본문 바로가기
맛집 카페

오블릭, 전주 데이트 코스 추천 맛집

by 현토리스토리 2021. 4. 4.
반응형

오블릭, 어떻게 읽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블릭

우선 제일 먼저 나왔던 식전빵, 빵은 일반 베이글의 식감과 비슷했지만 크림치즈는 과일이 들어간듯한 아삭거림이 종종 느껴졌습니다.

남은 크림치즈 다 먹어버릴까 고민했지만
이성을 되찾고 조금 남겼습니다.

 메인으로 시켜둔 브런치 세트와 리조또,
살치살의 부드러움이 극강이였습니다. 브런치 세트에는 샌드위치를 치즈 퐁듀에 찍어먹으니 단짠단짠 잘 어울렸습니다.

전주의 신상 카페, 캔버스 입니다.
여기저기 포토존들이 엄청 많았구요.

디저트류도 다양했습니다.

비록 까눌레만 먹었지만 다음엔 다른것도 다 먹어볼예정 입니다!

반응형

댓글